from :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090910-00000026-rnijugo-ent
(번역글로 내가 한 말이 아님)
고양이카페 등에서 인기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
하지만 고양이가 정말정말 좋아 어쩔줄 모르는 남자라니, 세상의 여성으로부터 어떤식으로 보여질까?
예를들면 길가에서 발견한 길고양이를 상냥히 쓰다듬는 남자. 나는 꽤 좋아해! (내가 한 말이 아님)
그런 남자라면, 그녀도 상냥히 감싸안아 줄 것 같은 안심감을 느낄지도...
그렇지만 만약 세상에서 말하는 [초식계남자 : 요즘 초식남이라 말하는 그것 ] 같은 욕심없는 남자라면, 사랑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겠죠? 으으음, 도대체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라니 어떤 남자인거야?
(글쎄올시다...)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슬로우러브'인 남성. 시간을 들여 천천히 여성과의 관계를
키워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카페에 모여있는 남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들은 고양이를
주물주물( 마땅한 단어가...;) 만지려 하지 않고, 그저 멀리서 살짝이 고양이의 귀염성에 (정신적) 치유를
받거나, (-_-; ), 행복감을 느끼고 있죠. 이것은 여성에 대해서도 같아, 그런 남성에게는 천천히 여성과의 관계를
충족시켜 나가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만나서 그날 bed in ( 표현 참... ) 하는 말하자면 '패스트러브' 와
같은 행동을 일으키는 일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플라토닉... 하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니, 멀리서 고양이를 보며 미소짓죠. 그렇지만 여성과의
연애에 있어, 보고 있기만 하고 아무일도 일으키지 않는건 아닌지? 역시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는 초식계?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는, 결단코 연애에 소극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저 상대와의 연정표현의 수단으로써,
자신으로부터 무엇을 적극적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꿈과 바램을 관대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 + 200 % 보정치 붙은 듯... 답변하는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듯 ), 살포시 응원을 해주는 방법을 취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조용히 지켜보는 경향이 강해, 여성과의 격렬한 다툼을 하는 경우도 적고,
길게 평화로운 연애관계를 지속하기에 안성맞춤인 남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하. 그럼 그와의 다툼이 끊이지 않아, 연애가 지속되지않아! 라고 걱정하는 여성에게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성이라면 평화로운 사랑이 지속될지도 모르겠네요!
[거꾸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성이 애인이 생기지 않는다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은, 타겟을 연상여성에게 맞춰보는 것이 성공률이 오를지도 모릅니다. 특히 30세가 지날때까지도 사랑에 성공하지 못한 여성은, 상당히 소모되어있습니다. 곁에 살며시 있어주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지금까지 그림의 떡이라 생각했던 여성과 사랑에 성공할 수 있는 찬스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과연. 인생에 정체되어 있을 때, 살며시 옆에서 지켜봐주는 남성이 나타난다면..., 완전히 폴인러브해버리겠네요
(아 예...)
고양이의 기분이 손에 잡힐듯이 아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성]은 이해하기 힘든 여성의 마음을 감각적으로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나도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말이야~] 라는 남성여러분, 여성을 고양이로 생각하고 대하면, 사랑에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질 것 같네요!
라네요.
일본에는 별별 박사와 별별 선생님이 있는 듯.
30세가 지난 상당히 소모되어 있는 여성과 폴인러브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부분이 웃겼음.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에도 두가지 타입이 있지 않나 싶은데...
실제로 기르는 사람과 단순히 기르지 않으면서 좋아하는 사람
후자의 경우 발톱에 긁히기라도 하면 고양이에 대해 바로 정나미가 떨어질지도 모르죠.
(번역글로 내가 한 말이 아님)
고양이카페 등에서 인기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
하지만 고양이가 정말정말 좋아 어쩔줄 모르는 남자라니, 세상의 여성으로부터 어떤식으로 보여질까?
예를들면 길가에서 발견한 길고양이를 상냥히 쓰다듬는 남자. 나는 꽤 좋아해! (내가 한 말이 아님)
그런 남자라면, 그녀도 상냥히 감싸안아 줄 것 같은 안심감을 느낄지도...
그렇지만 만약 세상에서 말하는 [초식계남자 : 요즘 초식남이라 말하는 그것 ] 같은 욕심없는 남자라면, 사랑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겠죠? 으으음, 도대체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라니 어떤 남자인거야?
(글쎄올시다...)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슬로우러브'인 남성. 시간을 들여 천천히 여성과의 관계를
키워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카페에 모여있는 남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들은 고양이를
주물주물( 마땅한 단어가...;) 만지려 하지 않고, 그저 멀리서 살짝이 고양이의 귀염성에 (정신적) 치유를
받거나, (-_-; ), 행복감을 느끼고 있죠. 이것은 여성에 대해서도 같아, 그런 남성에게는 천천히 여성과의 관계를
충족시켜 나가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만나서 그날 bed in ( 표현 참... ) 하는 말하자면 '패스트러브' 와
같은 행동을 일으키는 일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플라토닉... 하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니, 멀리서 고양이를 보며 미소짓죠. 그렇지만 여성과의
연애에 있어, 보고 있기만 하고 아무일도 일으키지 않는건 아닌지? 역시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는 초식계?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는, 결단코 연애에 소극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저 상대와의 연정표현의 수단으로써,
자신으로부터 무엇을 적극적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꿈과 바램을 관대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 + 200 % 보정치 붙은 듯... 답변하는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는 듯 ), 살포시 응원을 해주는 방법을 취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조용히 지켜보는 경향이 강해, 여성과의 격렬한 다툼을 하는 경우도 적고,
길게 평화로운 연애관계를 지속하기에 안성맞춤인 남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하. 그럼 그와의 다툼이 끊이지 않아, 연애가 지속되지않아! 라고 걱정하는 여성에게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성이라면 평화로운 사랑이 지속될지도 모르겠네요!
[거꾸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성이 애인이 생기지 않는다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은, 타겟을 연상여성에게 맞춰보는 것이 성공률이 오를지도 모릅니다. 특히 30세가 지날때까지도 사랑에 성공하지 못한 여성은, 상당히 소모되어있습니다. 곁에 살며시 있어주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지금까지 그림의 떡이라 생각했던 여성과 사랑에 성공할 수 있는 찬스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과연. 인생에 정체되어 있을 때, 살며시 옆에서 지켜봐주는 남성이 나타난다면..., 완전히 폴인러브해버리겠네요
(아 예...)
고양이의 기분이 손에 잡힐듯이 아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성]은 이해하기 힘든 여성의 마음을 감각적으로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나도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말이야~] 라는 남성여러분, 여성을 고양이로 생각하고 대하면, 사랑에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질 것 같네요!
라네요.
일본에는 별별 박사와 별별 선생님이 있는 듯.
30세가 지난 상당히 소모되어 있는 여성과 폴인러브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부분이 웃겼음.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에도 두가지 타입이 있지 않나 싶은데...
실제로 기르는 사람과 단순히 기르지 않으면서 좋아하는 사람
후자의 경우 발톱에 긁히기라도 하면 고양이에 대해 바로 정나미가 떨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