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템플릿은 사고의 유연성을 제한한다.
정해진 틀이 있어 이를 자연스레 따르게 되며 파격을 행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항상 나쁜 점만 있는 것도 아니다.
상세하게 구현된 템플릿은 글 전체를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고 내용을 논리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그런 연유로 템플릿을 하나 만들어 보았다.
아래는 워드에서 그대로 ctrl + c => ctrl + v 한 결과이다.
문서를 기본적으로 워드파일과 블로그에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블로그 양식을 사용했으나 (워드에 있다.) 그림이 많아지면 포스팅이 실패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는데다가 입력했을 때와 그 결과물이 너무 판이한 경우가 많아
사용을 포기했다.
대신 워드를 이용하게 되었다.
워드의 장점이라 하면 웹뿐만 아니라 인쇄하는 경우 편리하다.(만 인쇄할 일이 있을까?)
일부 제약이라고 하면 서체가 있다.
서체에는 '서체이름' 과 '서체이름' + '체' 가 있다.
두개의 차이는 사용하는 바이트 차이라고 한다.
단적으로 sql*plus 에서의 결과물을 복사해 붙여넣으면 열이 흐뜨러지는데 이는 ~~ 체 를 사용하면
정렬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소스가 되는 워드의 글을 굴림체 (예를 들자면) 로 픽스하고 후에 블로그에 붙여넣으면
황당한 줄간격으로 표현된다. (여백의 미?)
때문에 귀찮더라도 부분적으로 ~~체 를 사용한다.
하여간 지금까지 징하게 사용해온 옛 스타일을 개조해 사용해 보려 하는데 많이 개조해야 할 것 같다;;
ORACLE v1.1
ORACLE ???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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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A. SCENARIO
A ( 이 부분은 구분과 관계없이 항상 사용한다.)
B. SCENARIO
B ( 이 부분은 구분과 관계없이 항상 사용한다.)
A. (육하원칙)(이 부분은 구분이 필요 없을 때 삭제한다.)
A. (이 부분은 구분이 필요 없을 때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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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CENARIO A ( 이 부분은 구분과 관계없이 항상
사용한다.)
B. SCENARIO B ( 이 부분은 구분과 관계없이 항상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