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글쎄 새로만든 블로그이고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도 자각은 하고 있는 무엇? Walking again 2008. 11. 1. 22:01 이라고 하면 깡통 카테고리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겠지 ㅡ..ㅡ 기술적인 이야기를 해도 어째 fund1 이야기만 하네; 다른것도 할 날이 오긴 오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e 'DIARY' Related Articles 나른한 식후 커피를 타다가... 他人の目って言うのは。。。 기대하는 게임 X3: Terran Conflict LGの試験を受けてみた話をしてみ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