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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091015 친구 PC를 조립했습니다

친구녀석이 동영상 강의가 끊긴다며 업그레이드를 문의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간만에 그대로 조립해서 최적은 아니지만 망하지 는 않는 다나* 추천 모델로 견적을 뽑고

물건을 받았습니다.

친구집에서 조립하기전에 한컷입니다.

파워랑 케이스 그리고 하드는 그대로 사용하고 나머지 주요제품만 교체했습니다.

 

삼성램은 예나지금이나 호일이군요.

메인보드는 주문해놓고 보니 미니네요 -_-;

 

 

개봉샷입니다.

특이한 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평범한 메인보드와 CPU 로군요.

CPU 는 여전히 장착시 딸깍소리 듣기가 힘드네요.

한쪽 누르면 반대쪽 뜨고 반대쪽 누르면 한쪽 뜨고 아주 난감합니다.

 

언제 MYPC 사진을 올릴 수 있을까요???

푸념이지만 SSD로 레이드 묶으려면 일본을 가야겠지요.

컨트롤러만 봐도 십수만원이 차이가 나는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