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101123 부산은 덥군요

-_- 본문 애프리케이션에서는 눈을 씻고 봐도 본문 삭제를 할 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있으면 제보 좀;

실수록 본문없이 포스팅을 해버린 1人

어쨌든 텅 비어있는 내용에 본문을 넣겠습니다...



부산역입니다.
휑합니다.
그도 그럴게 평일 아침이니...

일본 기행기도 아직 끝나지 않은 마당에 부산 이야기하는 본인이 스스로도 우습게 보이지만
별수 없습니다.
오래전 일은 시간이 더 흘러가도 오래된 일이지만 새로운 일은 시간이 지나면 오래된 일이 되니까요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하면 이쪽 진행해 놓고 오래된 일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는 편이
기억에 장애가 없지 아니한가 란 이야기 입니다 ㅡ.ㅡ

11월 22일 ~ 11월 23일의 짤막한 부산 기행입니다.
무계획으로 시작된 여행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보는 사람이 있는가 싶다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