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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방문자 유입경로를 보고 생각이 든건...

아직 컨텐츠가 없는 깡통디렉토리 이름을 검색어로 들어온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 ㅡ..ㅡ

뭔가 실질적인 글 하나라도 써야 할 듯한 압박감이 드는건 나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