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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취업을 하기까지...(就職をするまでに。。。)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고 취업을 하기까지 많은 선택을 해왔다고 생각한다.
高校を卒業して大学に行って就職をするまでいろんな選択をしてきたと思う

하지만 그 중에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 몇개냐란 질문이 되면 말문이 닫히지.
でもその選択の中で自ら他意なく選択したのがいくつといわれたら多分うまくいえない

남들에 비해 취업이 빨리 되었다 생각한다.
ほかの人より就職が早くできたとおもう

그 중에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에 주저없이 택했다.
その中でやりたい仕事が合って躊躇わず選んだ

합격한 곳 중에서 택한 그곳은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진 못했던 것 같다.
合格したところの中でその場所は両親の期待に達してなかったようだ

제3자 입장에 있어서 직업의 귀천판단은 봉급인 듯 하다.
やっぱ第三者の立場にとっては仕事の価値は給料が基準になるようだ

스스로 공부하면서 내 가치를 향상시켜 보이겠다라고 생각했고 하고 싶은 일이기에 택한거였지만
세간의 눈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곳이 한국인 듯 하다.
自ら勉強して私の価値を上げようと思ったしやりたかった仕事だったので選んだのに周りを
意識しないと駄目なところが韓国みたい

'1년에 얼마나 버세요?' 라는 질문에 대해 3000은 벌지 못합니다라고 돌려 말해야 되는 이유는
머리로 이해는 하지만 납득은 안된다.
一年にどのぐらい稼ぐ?といわれたら三千万にはならないですと遠まわししないといけないのは
頭では理解できることだが納得はいかな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면 안되는건가?
직업이 먼저냐 봉급이 먼저냐 무엇이 먼저오고 무엇이 나중에 오나?
自分が好きな仕事を楽しんでいながらやれば駄目?
仕事が先?給料が先?どっちが先でどっちが後?

대학시절 컴퓨터공부가 하고 싶었기에 전공에 맞춰 대학교를 택했다.
大学時代パソコンの勉強がしたかったので専攻に合わせて大学を選んだ

이 선택에 대해 후회도 없고 만족한다.
この選択に対して後悔もないしむしろ満足する

하지만 대학에 맞춰 전공을 택하였다면 나도 스스로 어찌 되었을지 확신이 안 선다.
しかし大学に合わせて専攻を選択したら私でも自分がどうなったか確信がまったくない

쓰다보니 혼란스럽기만 한 글이다.
書いてみたら紛らわし文だね

아직 단순히 사회경험이 없어서 그렇다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내 소망은 일을 즐겁게 하고 싶다는 것과
그것이 미래에 더 나은 모습으로 이어질거라는 믿음이다.
まだ単純に社会経験がないからと言い切れるかも知らないが私の望みは仕事を楽しくやりたいと思うのと
それがもっとすばらしい姿につながると思う信頼だ

자신이 즐겁게 하고 또 그 일에 대해 전문성을 지닌다면 경제적인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리라 믿고싶다.
自分が自ら楽しくやってまたその仕事に専門性を持っていたら経済的な問題は自然に解決できると信じたい

적어도 자신의 일을 즐겁게 할수 있다라는건 중요한거 아닌가?(여러 의미로...)
少なくとも自分の仕事を楽しくやれるっていうのは大切なことなんでしょう?(いろんな意味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