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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삼성 SDS(수원) 에서...




삼성SDS 를 나오며 찍은 사진...
サンソンかなエスディエスを出たところでとった写真
정면에 보이는 육교를 지아 300미터정도 전진하면 삼성전자 정문이 나온다.
真正面に見える渡り橋を過ぎて三百メートルを行ったら前門が現る
이곳 정거장을 삼성정문이라 표기한 그 의도를 알수 없는 부분이다 ㅡ..ㅡ
こっちのバスストップって表記したその本音をわからないところだ
이곳에는 버스가 한대 다니긴 한다.
ここにはバスが一種類運営してる
40분 기다려 버스를 타고 수원역까지 40분을 타는 가혹한 루트이다.
四十分待ってバスに乗ったらスワォン駅まで四十分乗る気が遠くなるルートだ
택시타는게 정신건강상 좋다.
タクシーに乗るのが精神健康によい
뒷편으로 모범택시가 일렬종대로 늘어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後には模範タクシーが一例に伸びている姿が見える
그 모습은 마치 일사병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여행자를 늘어서 관찰하는
その姿はまるで。。。で息が切れそうな旅人を観察してる
아프리카 대머리 독수리와도 같다.
アフリカのはげ。。。のようだ
기본요금의 압박으로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基本料金の重さでたった一度も利用したことがない
당최 눈앞에 버스정거장이 있는데!!! (40분에 하나씩 오는 꼴이지만;)
目の前にバスストップがあるのに!!!

久しぶりの日本語練習かな
最近あんまり勉強してないから時々こうしないとちょっぴりやばい気が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