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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110202 내가 사용했던 이어폰들... 이어폰 꺼낼 일이 생겨 이래저래 늘어봅니다. 그러고 보니 미니기기도 이것 저것 많이도 썼네요. 워크맨, CDP, MD, MP3, PMP, IPOD, IPHONE ... 애니콜 썼을 때 받았던 이어폰같네요... 사실 번들 이어폰은 거의 사용을 안 해 기억에도 잘 안남아 있습니다. 생긴것과 달리 '고막 종결자' 입니다. 특히 커널형이라 파괴력은 더욱 대단하지 않나 싶네요. 어느 기기와 딸려 온 이어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핸드폰이 아닌 음향 기기와 딸려 왔다면 울고 싶은 일이군요. 이건 뭐 어디것인지 메이커도 안 붙어있군요. 한가지 확실한 건 번들이라는 것! ;; 중간에 음향도 조절할 수 있고 선 길이도 넉넉합니다. 꾹꾹 눌려있는 '억압되어 있는 영혼' 의 울부짖음 (역시 눌려 있는) 을 들려주는 이어폰입니다.. 더보기
110126 아이폰 게임 데드스페이스가 나왔네요 ^^ 1월중에 데드스페이스 아이폰 게임이 나온다고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어제 마켓에 가보니 나왔네요 ~ 마켓에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 처음 시작했을때의 튜토리얼 화면입니다. 잠깐 조작해봤는데 움직임이나 시야 조작 다 괜찮네요. 물론 무기조작까지 해본게 아니라 이 부분은 언급할 수 없네요. 데드스페이스2도 구매해 배송중인데 (오늘중에 받으려나?) 정말 기대되는군요. 그런데 아이폰 버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왠지 저 수트만 보면 아이작이 연상된다는... 올해는 풍성한 설이 될 것 같습니다! 더보기
오다이바는 코미케 1일차 http://blog.livedoor.jp/insidears/lite/archives/52415257.html 코미케 관련 쓰레드네요 읽어보는것도 재미나네요 패밀리마트의 대량입고 품목을보면 한철 벌어 먹고 사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양이네요 사진은 코미케 가기위란 야행열차 촬영 사진입니다만 할 말을 잃게 하네요 역시 간다면 3 일차 오후가 무난하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101206 겨울에도 불꽃놀이가 있군요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1205-00000705-yom-soci 겨울에도 불꽃놀이가 있군요 어제 시즈오카에사 열렸다고 하네요 겨울이라 공기도 깨끗해 보기도 좋다네요 벌써 22회라니 역사있는 행사입니다 불꽃놀이라...빌딩숲 너머로 깨작깨작 본 기억밖에 없군요 아쉬울 따름 (사람 붐비는 곳을 싫어해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101125 티스토리(앱)의 역습 글이 두번이나 날아가니 이 앱으로 일반게시물 같이 쓰는건 자제하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무슨이야긴가 하면 아이폰앱으로 나온 티스토리 이야깁니다 저장여부와 상관없이 튕기면 로컬저장리스트도 같이증발합니다 앞에산화된글의 공통점은 본문을 200여자는 썼었고 현위치를 삽입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촬영을 해 사용하려는 순간 무로 돌아가는군요 백그라운드로 음악틀어놓고 입력했습니다만 이게문제시 될 앱이라면 그 앱은 별로 사용하고 싶지가 않네요 여행의 두근거림?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싶었습니다만 아쉬울 따름 그림하나에 본문 쓰는 정도가 그나마 안전할 것 같네요 ( ´Д`)y━・~~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101114 Google 멋지네요... ㅋ 얼마전 (두달전인가요?) 실시간 검색을 추가하더니 모르는 사이에 신기능이 추가되었네요. 검색 결과가 박스형태로 Select 되는데 이 페이지에 대해 미리보기가 됩니다. 체감시간도 거의 없네요. 상당히 빠릅니다. 게다가 미리보기 화면에 검색문구가 어디에 사용되었는지도 문장으로 표시됩니다. 검색을 실시하고 결과에 대해 하나하나 다 띄어놓고 필요한 페이지만 남기느라 닫고 또 닫은게 엊그제 같은데 기술의 발전은 놀랍기만 합니다. 더보기
100924 행선지 미정이라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군요. 전번의 JR PASS 여행이 감명깊었던 부분도 있어 가을의 마지막 자락에 다시 한번 가려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렵네요 이래저래... JR PASS 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신칸센을 이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주로 신칸센 라인의 도시에 방문하게 됩니다. '아 나는 이 곳에 꼭 가고 싶어!!!' 라는게 아니라면 신칸센 노선위 도시방문을 추천합니다. HYPERDIA 로 검색하면 알겠지만 신칸센 라인을 벗어나면 해당 지역의 고유라인을 이용해야 하는데 사철(JR 이 아닌...) 이 많습니다. 이 이야기는 교통비가 추가로 든다는 이야기죠. 교통비만 들면 상관이 없겠는데 플러스로 시간도 많이 듭니다. KTX 타다가 지하철로 갈아타 이동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철로위에서 시간보내기 싫으신 분은 신칸센 라인 위 .. 더보기
100924 기술문서 포스팅이 뜸하다... 뜸한 이유는 다른건 아니고 근시안적으로 연휴에 정신이 썩고 있고 원시안(?) 적으로 정신이 공황상태이기 때문이려나...? 자기변호를 하자면-듣는 사람도 없지만-기술문서 포스팅은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든다. 개인적으로 네트워크를 떠도는 정크정보를 증오하는 1人으로서 가능한 한 유용한 정보를 담으려 한다. 이러한 목표는 단순히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쓰면 충족된다. 스스로에게 보기 좋은 글이 남들에게도 좋다란 이야기다. 물론 착각에 빠진 사람을 제외하고 말이다. 이번 연휴를 겪으면서 깨달은 것은 평소 스케쥴에 무리가 있었나...란 것이다. 이에 대한 반증은 연휴기간에 나타난 생활패턴으로 알 수가 있었다. 본인은 허리가 욱신거려 더이상 눕지 못할 때 기상했고 TV 에서 방영하는 NCIA 7기를-이게 뭔.. 더보기
100728 한달생활비 v1.0 한달생활비를 빠듯하게 남기는 본인은 한달의 적절한 생활을 위해 예산안을 세운다. 보통 종이에 쓰고 마는데 어디에 이력을 남겨놓고 다시 볼 수 있을 공간이 필요해 이렇게 쓴다. 크게 다음과 같은 지출이 있다. 교통비 식사 통신비 문화생활비 써놓고 보니 참 없다 ;; 월~금 : 집->영등포->회사->회사->집 : 요즘들어 두탕을 뛰는 상황은 되도록 피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다. 각기 이정도 나온다. 1000 + 1100 + 1100 + 1200, 특이사항으로 서현으로 지원을 다니는 경우에는 1000 + 1700 + 1700 + 200 전자가 2주 패턴에 4500 나오고 후자 역시 2주패턴에 4600 뭐 가격차는 별로 안나네... 깔끔하게 하루 교통비 4500 이다. 그리고 통상 한달에 20.. 더보기
100722 ORACLE ON RHEL5 요즘 하도 글을 안쓰다 보니 이런 잡글을 쓰게 되는군요 ㅋㅋ 제목대로 최근에 하고 있는 삽질입니다. RHEL5 (32 bit) 에 8i 9i 10g 11g 를 구성중에 있고 지금 진행중인 삽질이 끝나면 9i 10g 11g 가 완료되는군요. 일단은 여기에서 발걸음을 멈추려 합니다. '8i 를 RED HAT 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이라는 주제로 검색을 하면 굉장한 글이 많이 나옵니다. 글중의 하나는 지옥을 보았다란 이야기도 있었죠. (영어의역) 설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버전간 차이 보려고 시작한 것이기에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려 합니다. 이렇게 터닝포인트에 서게 된 기념으로 간단하게 팁이 될만한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1. RHEL5 에 ORACLE10g 설치를 할때 RELEASE 내용을 수정함 ./ru.. 더보기